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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뇨기과] 중년여성이 섹시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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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09.04.01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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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이 섹시한 까닭 
몸·마음 편안한 시기...진한 성적 매력 풍겨
 
 
'샤론 스톤, 데미 무어, 마돈나, 킴 베이싱어…'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섹시미가 떠오르는 이들에겐 '아름답고 섹시한 스타'라는 공통점 외에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바로 40대 중반을 넘긴 '중년여성들'이라는 점이다. 더군다나 샤론 스타와 마돈나는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50세이고 킴 베이싱어는 55세이다.

 

우리나라에선 40~50대 여성들이 '펑퍼짐한 아줌마'에 불과하지만 사실은 어떻게 가꾸고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20대를 능가하는 관능적 섹시미를 충분히 풍길 수 있는 나이다.

몇 년 전 미국의 한 잡지에서는 '중년 여성이 아내로 좋은 이유' 몇 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우선 여성은 처음 섹스를 한 후 수년이 지나야 그 '참 맛'을 알 수 있는데 그 시기가 바로 40대를 전후한 시기라는 점이다. 따라서 '뭔가를 아는' 여성의 나이가 바로 중년이며 나름대로의 진한 성적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나이까지 직업이 있는 여성은 뭔가를 성취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가정에 충실했을 것이다. 따라서 몸도 마음도 편한 시기이므로 남편을 성실하고 편안하게 대한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다 '볼 것, 못 볼 것 다 본 사이'이기 때문에 남편의 결점을 인정하고 같이 고쳐나가려고 노력하며 절약정신, 소비정신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중년 여성이 아내로 좋다는 설명이다.

 

사실 '중년의 시기'가 때로는 젊음의 패기가 부족한 시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면 원숙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최적화하는 시기임엔 분명하다 . 한국 남성들이 소위 '영계'를 좋아한다지만 그건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사람들의 행태다.

젊은 여성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욕망을 가지고 그것을 성취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이 많은 남성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런 모습들이 신선하고 의욕적으로 보일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따지고 보면 세상에 질리지 않는 게 어디 있겠는가.

 

TV드라마의 단골메뉴인 불륜소재 드라마를 봐도 그렇다. 대부분 중년 남성과 젊은 여성의 불륜 이야기는 결말이 비슷하다. 결국 젊은 여성은 자기 또래의 남성을 찾아 떠나갔고, 중년의 남성은 가정을 잃고 직장을 잃어 쓸쓸하고 비참한 말년을 맞고 만다.

요즘에는 젊은 남성들이 나이 많은 여자와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니 그 이유는 역시 '성숙미'일 것이다. 좀 더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 나아가 편안한 사람과 살고자 하는 욕구는 동서고금의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그러나 주의할 점 하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중년 여성들이 진한 성적 매력을 풍긴다는 것은 곧 섹스에 대한 욕구도 강렬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위 '정력'이 강한 남성이라면 별 문제는 없지만, 발기부전, 조루, 음경 왜소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라면 '실전'에 임하기 전에 우선 각종 상담을 통해서 문제해결부터 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일 터이다.

 

 

마산 정규덕비뇨기과 원장

( www.drju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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