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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뇨기과] '성욕감퇴' 건강관리·수술로 '극복'. 30대 남성의 이유있는 변명 성인병·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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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09.02.03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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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의 강모씨는 최근 아내와 몇 번의 관계 후 크게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돈은 많이 벌어다주지 못했지만 잠자리에서 만은 아내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했기 때문에 남편으로서의 체면을 지킬 수 있었던 그였다.

그런데 최근 서너 번 있었던 잠자리에서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못했을 정도로 그의 '물건'에 적신호가 켜져버렸다.

 

사실 강씨는 최근 직장에서의 업무량이 많아지면서 부부관계를 갖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피곤이 누적되어 있는 상태이긴 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정력만은 남에게 뒤지지 않았던 그였기 때문에 불시에 찾아온 성기능 이상에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성기능장애 때문에 당황해 하는 것은 비단 강씨뿐만이 아니다.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이와 비슷한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성욕은 30대부터 현격히 감소한다 .

이유는 여러 가지다. 과로, 스트레스는 물론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 등도 성욕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남성호르몬이 저하되는 질병이나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도 '고개숙인 남성'을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처럼 성기능 장애 원인이 질병 등에 의한 것이라면 우선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다. 당뇨병합병증 등의 이유로 발기가 되지 않아 성생활이 불가능하다면 보형물 삽입술과 같은 의학기술을 빌려 정상적인 성생활을 누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성인병과 같은 질병에 의한 성욕감퇴가 아닌 성기능 장애에 이상이 있는 경우엔 오히려 해결방법이 간단하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나타나곤 하는 발기부전이라든지 조루증 등은 남성들에겐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증세다. 그런데도 많은 남성들이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내 인생도 끝이구나'하며 괴로워하며 비관하기에 급급하다.

하지만 이는 신이 내린 남성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평생을 혈기왕성한 남성으로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만 신이 여성에게도 남성처럼 나이가 들면 성욕이 감퇴하는 구조를 주었더라면 이처럼 남성들이 괴로워하지는 않았을 테지만 말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현대의학기술은 남성들의 괴로움을 최대한 덜어주고 있다. 조루증, 발기부전, 왜소증 등의 웬만한 성기능장애는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나이가 들어 성기능이 약해진 남성이라면 성욕이 최고조에 달한 아내를 위해 한번쯤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섹시한 남성 되는 법 
땀 흘리는 당신 '섹시∼' 본게임 압도 못하면 '꽝'
 
 
얼마 전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성이 남성의 땀냄새를 맡을 경우 여성의 특정 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하여 성적흥분이 올라가고, 심박동과 호흡도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안드로스타디에논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물질은 남성의 땀과 침, 정액 속에 들어있다고 한다.

굳이 이와 같은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아니어도 사실 많은 여성들이 남성의 '땀'을 좋아한다.

 

과거 한 결혼포털사이트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남성의 어떤 모습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지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열심히 일하거나 운동한 후 땀 흘리는 모습'이라는 대답이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었다.

따라서 여성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거나 혹은 유혹하고 싶은 여성이 있는 남성이라면 그 여성 앞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게 최고의 방법인 셈이다. '밤일'을 귀찮아하는 아내를 둔 남편들 역시 아내에게 땀 냄새를 열심히 풍긴다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제발 목욕 좀 하라'는 구박만 받을 확률도 높겠지만.

그러나 땀냄새로 여성을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것은 '본게임'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땀 속의 안드로스타디에논이 여성을 잔뜩 흥분시켜 놓은 만큼 기대도 클 터인데 막상 '진짜 남성'이 제 구실을 못한다면 여성의 실망지수는 뒷감당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커질 것이 뻔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힘으로만 밀어붙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한 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명동 카사노바'라는 한 플레이보이는 늘 애무만으로 여성을 '기절 직전'까지 몰고 갔었다고 한다.

'장총'이 아닌 '맨손'으로 싸워(?) 이기는 그의 대담성과 기교에 일반 남성들은 한없이 부러워했지만 사실 그의 테크닉은 여성의 특성만 잘 파악한다면 어떤 남성이라도 가능한 일이다.

여성은 성기 위주의 피스톤 운동보다는 민첩한 기교와 부드러운 애무에 더욱 흥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술과 담배, 스트레스 등으로 육체가 지칠대로 지친 현대 남성들에게는 이처럼 간단한 일도 '먼나라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조루며 발기부전이 찾아오는 30~40대가 적지 않은 까닭이다. 이처럼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일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권한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인 섹스의 기쁨을 잃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정규덕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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