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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뇨기과] 남성의 숨은 고통 .요로 결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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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09.02.03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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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의

신장, 요관, 방광 등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통로에 결석이 생겨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출혈 등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때의 고통은 출산의 고통보다 더 심하며 구역질과 구토, 복부 팽만감등 소화기 계통에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주로 활동적인 20∼40대에 빈발하며 여자보다 남자에게 2배이상 많이 발생한다.

 

2. 원인

땀으로 수분이 배출돼 소변이 농축되면 신장, 요관, 방광등에 결석이 생기기 쉽다.
강한햇빛도 한 요인이다. 비타민 D 가 활성화되면서 결석의 주요 성분인 칼슘의 배출량이 늘어나 요로결석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런 이유로 겨울보다 여름에 2∼3배 더 많이 발생한다.

 

3. 예방

① 수분을 충분히 섭취 하라.

이병을 앓은 사람이라면 여름철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소변량이 2l정도는 돼야 하므로 식사 후 물 한컵(250cc), 식사중간에 한컵, 잠자기 전 한컵 정도는 반드시 마셔야 한다.

 

② 요산이 많은 음식을 피한다.

소고기, 돼지고기등은 하루 200g이하 섭취하고 수산염이 많이 함유된 콩, 땅콩, 호두 등 견관류와 시금치, 케일, 코코아, 초콜릿 등도 결석을 만들 수 있으므로 적게 먹는게 좋다.
이밖에 커피, 콜라, 홍차. 우유등 하루 3잔 이상 피한다.

 

4. 치료

결석이 자연적으로 빠져나오기를 기다리는 대기요법과 인위적으로 결석을 제거하는 제석요법이 있다.
대기요법은 결석크기가 4mm이하인 경우에 많이 쓰인다. 3주간 정도 대기요법에도 배출되지 않거나 요로감염이 생기고 구역질과 구토등 증상이 심할때에는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등을 시술해 제거해야 한다.

 

5. 요로결석의 여부

소변검사와 X-ray 촬영만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전문의 소견 - sudden onset  low abd pain 호소시 요로결석의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소변검사 중 RBC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많이 나와야 하며 X-ray는 simple abd (E/S) 보다는 KUB를 찍어야 한다. 또한 KUB를 통해 결석의 위치가 잘 나타나지 않으면 IVP를 통해 정확한 결석의 위치를 알수 있을 것이다.

KUB상 결석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아도 U/A상 RBC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높게 나타나면 결석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

 

PS / 요로 결석에 관한 어긋난 상식!!

맥주가 결석 예방을 좋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허나 맥주의 주성분인 호프에는 결석을 만드는 옥살레이트가 다량 함유돼  있으므로 오히려 피해야 할 것이다.

 

자료제공 : 길맨 비뇨기과
문    의 : 285-2727(창원 용호동 고운 메디칼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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