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 [외과] 묽은 변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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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09.02.03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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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화장실을 2-3회 가면서 묽은 변을 본다  

 

 묽은 변을 하루에 여러 차례 본다는 것은 대장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주 원인은 스트레스, 심리요인, 특정 음식등이 관여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대장암과 같은 질병이 없다는 확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1.대장에 심각한 질병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이 됩니다.

 


2.또한 스트레스 유발요인을 찾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식사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어 평소에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하며 그 외 카페인, 술, 지방식과 대장에서 발효가스를 많이 형성하는 양배추류, 콩류, 탄산음료,껌, 유당, 과당 등은 피해야 합니다 . 과식시 장관을 자극하여 복통의 원인이 되므로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여러번 화장실을 사용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나쁜 배변 습관으로 바뀌어 쾌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변습관의 교정과 식이섬유 섭취를 해야 합니다.


4.또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불필요한 약제(제산제, 완하제 등)의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복통이나 복부팽만, 배변습관의 변화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장운동의 정상화와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한 약제나 불안, 우울증 치료를 위한 약물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5.하루에 여러번 변을 보면 배변 습관에 어떤 영향이 올까?
결론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나쁜 대변습관으로 바뀌게 됩니다.
항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치질 등이 발생 할 수 있고, 대장암이 아닌가 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사 및 치료에 임해야 됩니다.

 

 

055-256-0975/9975

경남학문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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