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 [외과] 방귀 참으면 병 마음껏 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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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09.02.03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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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참으면 병, 마음껏 뀌어라.

뀔 형편이 못 돼 참은 방귀는 다시 항문을 통해 배출되기도 하지만, 대장점막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 안으로 흡수된다.
혈액으로 들어간 방귀는 온 몸을 돌다 일부는 신장에서 처리돼 오줌이 되고, 나머지는 폐의 모세 혈관까지 운반돼 호흡할 때 입과 코를 통해 배출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과 코를 통해 방귀를 뀌고 있는 셈.

날숨을 분석해 보면, 방귀 냄새 성분인 황화수소와 메틸멜캅탄 등의 가스가 검출되기도 한다.

장내 균인 박테리아 대사에 의해 발생하는 수소가 들어있기도 하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400ml 이상의 방귀를 뀐다.

무의식 중에 하루 평균 13~25회 가량이다.

무리해서 참으면 방귀가 장 안에 가득 차게 돼 복통을일으키고 소화능력까지 떨어진다.

방귀가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방귀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대장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나이가 들어 갑자기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대장암 등 소화기에 종양이 생겨 대장이 막혔거나대장 형태가 일그러진 것일 수 있으므로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는것이 좋다.

 

경남학문외과

256-0975, 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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