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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 하지정맥류 치료는 겨울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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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09.02.03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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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는 겨울철이 좋다.

 

하지정맥류 치료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많이 받지만 겨울철이 제격이다.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판막이상으로 정맥피가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가 생겨 혈액이 다리 부분에 정체되면서

정맥 혈관이 피부 표면으로 튀어 나와 지렁이 모양으로 보이게 되어 외관상 혐오감을 주며, 다리가 무겁고, 피곤하고, 쥐가 나는 증상과 심하면 다리 피부이상과 염증, 괴사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하지정맥류는 혈관이 약한 중·장년층이나 출산후 여성,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그런데, 정맥류는 계절적 영향을 받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치료기간이나 치료 전후로 요구되는 관리 등을 고려해 본다면 여름 보다는 ·겨울이 적합하다고 할수 가 있다.

초기인 경우 시술하는 주사요법은 2~3주 간격으로 경화제를 주사해야 하기 때문에 1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사 후 굳어진 혈관이 원 상태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며,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3개월 정도이다. 그리고, 시술후에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데 보통 한달 정도 착용한다. 압박스타킹은 일반 스타킹보다 재질이 두꺼워 여름철에 착용하기에는 힘들 수 있으나 겨울철에 시술하는 경우에는  따뜻한 보온효과도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또한, 지금 시술한다면 6개월 정도 지나서는  상처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어 내년 여름이면 자신있게 다닐수 있을것이다.

하지정맥류, 모든 병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치료한다면 무엇보다도 결과도 우수할것이다.

임상에서 많은 환자를 상담해보면 아프면 치료할거다라고 말하는데 통증이 동반되면 대부분 진행이 되어 염증을 초래하거나 상태가 심해져서 만성정맥류로 진행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정맥류는 한마디로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질환이라 할수 있다. 초기부터 내게 맞는 적합한 치료가 있으므로 올 겨울은 하지정맥류 치료에 관심을 가져보자.

 

 

닥터하맥의원

전문의 하낙봉

253-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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