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 [한방] 중년에 어깨가 아파온다. 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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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mctown
  • 09.02.03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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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어깨가 아파온다.
오   십   견

   

오십견은 40 ~ 50대에 접어들면서 어느 날 갑자기 어깨에 통증이 있고, 어깨관절을 움직이는데 장애가 생기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견비통(肩臂痛)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병은 현대의학에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오십대에 많이 생기는 병이라 하여 오십견이라고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오십견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원 인
한방에서는 오십견을 어혈·풍·한·습, 오장 중에서 간, 비, 신 등과 관계가 있고, 근육(筋)과 관절(骨)의 문제가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병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남자에 비해 여자의 발병률이 높고 당뇨병 환자, 냉증이 심한 환자, 과로한 자의 경우에도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오십견의 통증은 처음에 어깨 바깥쪽과 앞쪽에서 시작되어 팔 아래쪽으로 옮겨가다가, 점차 심해져 손까지 진행되면 아픈 어깨 쪽으로 누울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① 한쪽 어깨가 무겁고 뻣뻣하다.
② 팔을 뒤로 젖힐 때 심한 통증이 있다.
③ 가만히 있어도 어깨통증이 있다.
④ 점점 팔의 활동범위가 좁아진다.
⑤ 밤에 어깨가 아파 잠자기 힘들다.
⑥ 다른 쪽 어깨에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⑦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된다.

 

● 한방치료
한의학적으로 볼 때, 오십견의 가장 큰 원인은 담·습과 어혈이기 때문에 기의 소통이 잘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약을 사용할 때는 간과 신의 기와 혈을 보충해주고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처방으로 환자의 체질을 감안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침치료로 경락의 소통이 잘 되도록 도와줍니다. 아울러 오십견으로 진단되면 가정에서도 자주 어깨관절의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해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고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어깨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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