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 [한방] 살찌는 곳도 남녀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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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mctown
  • 09.02.03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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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곳도 남녀의 차이가 있다.  
   
  다이어트에도 남녀의 차이가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살이 찌는 원인이 다르고 부위도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살을 빼는 데도 뭔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살이 찌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선천적 부분, 잘못된 식습관, 심리적 원인, 운동부족, 질병 등이다. 남녀 공히 적용되는 이유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고지방 음식을 먹고 여성은 초콜릿처럼 단 음식을 찾는 등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한다. 남성은 특히 ‘야간식사 증후군’, 즉 저녁 이후 술자리·회식 등에서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습관으로 몸이 불어난다.


한의학에서는 비만한 사람의 특징으로 ▲체형이 뚱뚱하고 ▲지방이 많고 피부가 두꺼우며 ▲혈액이 정상인에 비해 끈적이고 순환이 느리다는 점을 꼽는다.


살이 찌는 곳에도 성별의 차이가 있다. 보통 식사를 많이 하면 몸은 과거의 본능들이 잔재해 있어 사용하고 남은 열량을 지방의 형태로 바꾸게 된다. 이때 에너지의 저장은 사용하기 편한 곳에 모인다.

 남자든 여자든 살이 찌면 정도는 달라도 공통적으로 복부비만(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의 비율이 남성 1.0, 여성
0.9 이상)이 나타난다. 특히 남성은 대부분 배(復)로 살이 집중된다.

반면 여성들은 주로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가 두꺼워진다.
남·여의 근본적 차이인 임신·출산·수유 때문에 자궁 부위에 체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이 폐경기가 지나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살찌는 부위가 엉덩이에서 배쪽으로 올라온다.
에스트로겐 호르몬(여성 호르몬)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물론 같은 성(性)이라 해도 개인별 편차는 있게 마련이다. 한방에서는 개개인의 체질에 따른 기(氣)의 성쇠에 따라 태양인은 머리·목, 소양인은 어깨·상체, 태음인은 복부, 소음인은 엉덩이·하체가 각각 발달한다고 설명한다.


찌는 곳이 다른 만큼 살을 빼는 방법도 다를 수밖에.

개인별뿐 아니라 성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같은 다이어트를 해도 남성이 여성보다 체중감량이 잘 되는 편이다. 여성은 피부·체지방·근육·뼈·
내장기관 등 신체요소 중에서 체지방의 함량이 많지만, 남성은 근육의 양이 많아서 요구되는 기본 열량이 커지기 때문이다.
복부비만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면서 대부분 해결된다.

하체비만을 해소하려면 표준체중 이하까지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자료제공: 팔용동 우체국옆 화정 한의원
문    의: 295-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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