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 [한방]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과 원인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mctown
  • 09.02.03 17:00:12
  • 추천 : 0
  • 조회: 340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과 원인 
  흔히 "태열"이라고 하는 이 질환은 좁은 의미로는 영아 습진을, 넓은 의미로는 태어나서 성인에 이르기까지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말합니다.
영아 습진의 경우 얼굴, 머리등에 붉은 반점으로 시작되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대개 생후 2개월 정도에서 시작되지만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대부분의 유아는 생후 2년 이내에 피부 증후가 없어지고 이전에 증상을 악화시켰던 음식물도 별 이상 없이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단기간 내에 고치기 힘든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이기 때문에 계절이나 기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증상이 호전되거나 악화되기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은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규명되지 못하고 있으며 증상도 건조피부, 습진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50% 이상은 유전적인 소인이며, 여러 가지 면역학적 이상이 동반됩니다. 주위의 환경물질들이 아토피를 유발하는 알레르겐으로 작용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치료 
 
아토피 피부염은 염증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병증을 막고 동반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치료까지 함께 해야 하므로 우선 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에서의 치료입니다.
주 증상이 소양증(가려움증)이므로 피부를 긁게 되어 이차적으로 피부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피부를 긁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에서의 치료를 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선택되는 치료법은 항 히스타민제의 복용입니다. "습진약" 이라 하여 사용되는 부신피질호르몬 제제의 복용은 상당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한 후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피부병변의 치료에는 외용연고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은 성장기에 있는 유,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치료제의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주의 사항
 
 자극 물질 제거 

집 먼지진드기?곰팡이 및 동물의 털 등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불과 요는 털어서 자주 햇볕에 말려 먼지를 제거합니다.
털옷보다는 면으로 된 부드러운 옷이 좋고, 새 옷은 입기 전에 먼저 깨끗이 세탁해 피부에 자극을 적게 주도록 합니다. 
 

 온도 및 습도 조절 

실내에서 활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20~22 °C이며 습도는 55~65%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할 때 주의할 점 

목욕할 때 물의 온도는 뜨겁지 않고 약간 따뜻한 정도가 좋습니다. 비누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때를 벗긴다고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말고 살살 닦습니다. 목욕이 끝난 후에는 면 수건으로 물기를 찍어내듯이 닦고 건조한 부위에는 베이비오일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피부의 건조한 정도에 따라 주 2~3회 정도 샤워한 후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도록 합니다. 
 

 약물 부작용 

아토피성 피부염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아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주로 부신피질호르몬제인 스테로이드나 항 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또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많아 피부가 얇아져 혈관이 보이기도 하고 털이 나거나 피부가 거무스름해지면서 딱딱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료제공: 팔용동 우체국옆 화정 한의원
문    의: 295-1566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목록 tweet facebook 글쓰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