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 [한방] H.L:알레르기성 질환(피부, 비염등)은 뿌리까지 뽑아서 재발이 없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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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mctown
  • 09.02.03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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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28

 

 

 

저는 35세 주부이자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둘째아이 출산 후로는 몸이 많이 안좋아 지더군요.그렇지만 대단하게 생각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가면 갈수록 잔병 치례도 많고 병원가는 횟수도 늘어나는것이 몸이정상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몸이 여기저기 가렵기 시작하더니 빨가스럼한 반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목주위가 더 가렵고 가려운 자리엔 빨갛게 부어 오르더라구요.
그땐 그저 가볍게 생각해서 동네의원에 가서 피부약 처방만 받아 왔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감쪽같이 없어 지더라구요. 하지만 얼마있지 않아 그런증상이 또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몇번 반복이 되고
그러면서 1년 넘게 지속적으로 계속 중간중간에 약을 먹었던것 같아요.1년 넘게 끌어오면서 어느날 부턴가는 두드러기 같은것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하더군요.머리속까지 가렵고 얼굴까지 타고 내려오는 거예요.
등,가슴은 말할것도 없고 상체는 두드러기 같은 붉은 반점들로 가득했죠.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면서 "아!이게 그냥 내버려 둘것이 아니구나!" 싶어
전문 피부과에 찾아가 집중적으로 치료를 했습니다.그런데 희안한것이 주사맞고 약만 먹으면 순식간에 사그라들면서 이틀정도 되면 싹 없어 지더라구요.
하지만 약효과가 없어지면 또 다시 생기는 거예요.정말 미치겠더라구요.아침에 일어나면 목부터 시작해서 머리,배,가슴,등,가려워서 참을수가 없게 되더군요.
사람들 만나기가 두렵고 보이는 부분은 자꾸 가리게 되고 저를 걱정하는 말들 조차도 스트레스로 다가오는겁니다. 그땐 정말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피부과도 참 여러군데 옮겼습니다.
잘한다는 소문만 있음 찾아갔지요.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고 피부약을 먹으면 먹을 수록 몸은 통통붓고 살도찌는것 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임산부처럼 부어있고 얼굴도 퉁퉁부어 있었죠.
피부약을 오래 먹으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민간요법을 알아봤습니다.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적이면서 효과가 있다는 건 또 다했습니다.이것도 일시적인 가려움은 없앨 순 있지만 뿌리는 뽑지 못한다는 걸 알았죠. 이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큰 종합병원피부과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다 하더라군요. 참 고치기 까다로운 병이라고도 했습니다.
거기서 한 3개월동안 치료를 받고 어느 정도는 좋아졌지만 기본적인 가려움은 가시지않더군요 .그냥 반 포기상태로 이대로 살아가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찾은것이 화정한의원이였습니다.
완치의 기대는 처음부터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지금까지 결과로 보면 약을 먹으면 괜찮다가 약 기운이 없어지면 또 가렵고하는 생활이 계속 반복 되었기 때문에 여기도 별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9월달을 시작으로 치료를 받기 시작해 처음에는 침을 많이 맞을 수록 좋다고 하시기에 거의 일주일에 세네번은  침을 맞고 보름만에 한번꼴로 한약을 다려서 한제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계속 치료를 해온 결과 한 두 서너달은 두드러기가 있다 없어졌다 반복되더니만 점점 더 그 강도가 약해지더라구요. 요즘 같아서는 정말 살맛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많이 좋아진게 눈에 보이니까 스트레스도 덜 하고 마음도 한결  편안하고.... 원장님께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한 이번달까지만 치료를 하고 3개월 뒤에 한 번 보자고 하시네요.
요즘 얼굴색도 많이 좋아진것 같고 가려움 또한 전에 비해 너무 많이 없어진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여기서 더 이상 가려움이 없었으면 하는 올 한해 저의 바램이기도 하구요. 운동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뭐든지 꾸준히 치료를 하고 믿고 따르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올해는 정말 건강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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