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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행정안전부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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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9.11.21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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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발급 방법 개선 등 건의



창원시, 행정안전부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장려상’ 수상

창원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의창구 대산면 박철현 주무관의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발급 방법 개선과 성산구 안전건설과 김수진 주무관의 건설기계조종사 정기적성검사 주소지 제한 개선 건의 과제가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국민복지 및 생활불편, 국민안전 등의 5개 분야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접수한 결과 4,308건이 접수되었으며, 예비심사와 서면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26건이 최종 선정 되었는데 박철현, 김수진 주무관의 과제가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한 것이다.

박철현 주무관은 대부분 고령자인 농업경영자들이 평소 온라인서비스 이용이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고, 김수진 주무관은 건설기계조종사 면허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10년마다 적성검사를 신청해야하는 규정을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한 내용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규정은 아니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 점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수진 주무관은 “평소 업무 처리과정에서 시민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점을 건의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국 기획관은 “공무원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현실과 맞지 않는 법과 제도가 분명히 존재하며, 시민들이 원하는 공무원의 모습도 그동안 해오던 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태도일 것이다.” 며 ”우리사회의 발전을 저해하고 시민의 불편을 일으키는 법과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강우권 기자  familytime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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