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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U-20 '언성히어로 오렌테' 오세훈의 폭풍성장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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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9.06.11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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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현대고 시절 김현우-오세훈-최준.(울산현대 제공)

토트넘 홋스퍼의 장신 공격수 요렌테와 흡사한 스타일로 별칭을 얻은 '오렌테' 오세훈(20·아산)의 성장 배경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오세훈은 울산 현대고 출신으로 미드필더 최준(현대고 출신), 수비수 김현우(현대중-현대고)와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서 '4강 신화' 재현에 큰 힘을 보탰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한 오세훈은 3차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16강 일본전에서도 득점하며 현재 조영욱과 함께 최다득점자에 올랐다.

오세훈의 '폭풍성장' 배경에는 울산현대의 강력한 유소년 육성시스템 구축과 졸업생들의 진로를 확실히 책임지는 정책 반영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어민 강사 통한 영어회화 교육 제공 

프로 수준에서 경쟁하기에 시간이 더 필요한 선수들은 구단 레전드인 김현석 감독이 맡고 있는 울산대학교를 중심으로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해외리그 경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해외선진축구 경험의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이번 U-20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김현우는 김규형과 함께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또 오인표(오스트리아 LASK 린츠), 홍현석(독일 Spvgg 운터하힝)도 유망주로 자라고 있다.

울산현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프로축구선수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국내임대, 해외임대, 울산입단 등의 정책을 펴고 있다"며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년 내내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원어민 강사를 통한 영어회화 교육을 제공하며 부모님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기 기자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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