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교차로 정보를 창원교차로에서 통합 제공합니다.

커뮤니티 FUN
언니쓰 SNS
네이버 블로그
스포츠
  • [종합] 파이어뱃 노찬복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9.03.12 16:00:11
  • 추천 : 0
  • 조회: 13

로스타 심순보 투수 3승 선두



진해지역 사회인 야구동호인들로 구성된 진해야구연합회 클럽대항전인 2019년 시즌 리그 3번째 경기가 3월9일 진해야구장에서 치러졌다.
주말리그로 치러지는 진해야구연합회 클럽리그는 토요리그와 일요리그로 매주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내용을 요약해 보도하고 있다.
야구를 인생에 비유 했던가, 역전이 있고 변수가 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같은 야구다.

<토요클럽 3월9일 1차전 3경기>

[네이비-뱁티스트] 첫 경기로 진행된 지난 시즌 우승팀 네이비와 상위권을 꿈꾸는 뱁티스트 경기는 개막 후 두 번의 패배를 맞본 네이비가 심기일전으로 매 경기에 집중하는 분위기였으며, 뱁티스트는 1승 1패에서 1승을 추가하려는 모습이 엿보였다.
그러나 작년 투수상을 받은 뱁티스트 정현태가 1회 연속 2개의 안타와 실책 포함 홈을 허용한 안성진의 3루타 등으로 4실점 했다.
뱁티스트는 1회 말 삼자범퇴 2회말 1점을 득점하며 시동을 거는 가 싶었지만 네이비가 3회 4회 총11점을 득점하는 동안 추가득점에 실패헤 결국 15-1로 패했다. 승리투수는 장병조. 마무리 주진영 투수의 투구가 빛났다.

[드림즈-돌핀스] 오랜만에 등판한 돌핀스의 이상희가 1회 무실점에 이어진 공격에서 선두타자 배강환이 4구로 출루하고 방극승의 좌전 안타로 1점을 얻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5회까지 이상희의 완벽투구로 결국 안타 1개만 허용하며 완봉승을 이루며 배강환과 방극승의 2안타에 이어 김지환 2루타 등으로 5회까지 총 7득점해 5회 콜드로 끝냈다. 7-0 돌핀스 승리. 이상희 완투완봉승.

[트리톤-119랑] 평소 적막하던 양팀 덕아웃이 북적일 정도로 대기선수가 가득했다. 1회초 트리톤이 선두타자의 연속 안타에도 불구 후속타 불발로 무득점하고 1회 말 트리톤 선발 김기동의 제구 난조로 119랑 세 명의 타자가 4구로 출루하며 결국 강판 당한후 이어진 투수도 내야 에러와 안타등으로 1회 4실점했다.
2회 트리톤 선두타자 곽민승, 유영욱의 연속 내야안타와 심길섭의 4구로 만루기회에서 후속타자의 불발로 1점에 그쳤다.
119랑은 2회 말 내야 실책으로 출루한 박철에 이어 장현진의 3루타로 추가 1득점하며 앞서나갔다.
트리톤은 쫒아가기 위해 에이스 이승연을 올렸으며 4회초 대타 서우진의 2루타와 이정현 3루타로 2점을 올려 2점차로 119랑을 쫓아 갔다. 하지만 4회말 1사에 4구와 장현진, 장원석의 안타를 내주며 2점을 내줬다.
트리톤의 추격은 2사 만루상황까지 갔지만 결국 추가득점에 실패하면서 7-4로 패했다. 오늘 첫 출전한 119랑 장원석의 햄스트링 부상이 팀 전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되기도 한다. 서준우 투수가 완투승을 챙겼다.

[볼케이노-파이어뱃] 2회초 볼케이노 선두 박영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서호준, 정대우, 김경중의 연속 안타에 이어 서성철의 3루타와 정찬우 안타 등 연속 4안타를 치며 4득점했다.
이어 공격에 나선 파이어뱃은 오상석 안타로 출루해 노찬복, 최부일, 문진환, 이재진, 하정현 등 6개의 안타를 퍼부어 5득점해 1점 앞서나갔다.
3회 볼케이노 공격에 파이어뱃의 내야 실책과 4구 그리고 정대우 내야안타로 1점을 얻어 동점을 이루었지만 3회말 노찬복의 내야안타와 김용우의 우전 안타로 1점을 얻어 다시 1점 앞서 나갔다.
5회초 볼케이노는 선두타자 김희록이 내야 실책으로 출루에 이어 정대우 안타와 서성철의 타구를 잡은 투수의 1루 송구 실책으로 2점을 얻어 역전한 가운데 6회초 조용수의 중견안타와 전민수 포볼로 출루해 이어진 이호수의 2루타로 2득점해 3점을 앞서 나갔다.
쫒기던 6회말 파이어뱃은 문진환과 이재진 안타에 1점, 곽인권 3루 실책, 하정현 고의사구로 만루찬스에서 타격감을 찾은 노찬복이 좌전 끝내기 안타로 결국 10-9 파이어뱃이 승리했다. 마지막 등판한 문진환 투수가 승리를 챙겼다.

[드래곤즈-로스타] 2승을 거두며 순항중인 로스타와 1승1패인 드래곤즈. 드래곤즈는 1회 박용수 1루 실책으로 출루에 이어 송기형 3루타와 김민철 희생플라이로 2득점했다.
로스타는 1회말 이상영 좌월 2루타를 시작으로 권용민 안타, 최인식 유격수 송구 실책, 도영록 안타, 홍준표 3루타, 김민관 안타, 강성욱 몸에 맞는 볼에 이어 다시 타순을 맞은 이상영 1번 타자의 좌전 안타, 권용민, 최인식 연속 안타로 1회에만 대거 9득점했다.
2회에서도 도영록 몸에 맞는 볼에 이어 홍준표 포볼, 강성욱 중월 안타로 2득점했으며 이상영 2루타로 추가 1득점해 3점을 얻어 총 12점을 이어갔다.
드래곤즈는 4회 이대진의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어진 타자들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내지 못해 12-2로 로스타에 승리를 내줬다. 2승을 챙긴 심순보 투수가 다시 1승을 추가해 3승으로 투수 부문 선두가 됐다.

한편 3월10일 일요클럽 경기는 우천으로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 진해야구연합회서 함께할 사회야구동호인은 010-3877-2988으로 문자접수하면 된다.

오길호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더보기 : 경남데일리 (www.kndaily.co.kr)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