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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잠금․폐쇄행위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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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9.01.11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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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달라지는 소방제도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화재안전에 대한 시설 관계자의 자기 책임성 강화와 재난 약자보호를 골자로 개정된 소방제도 관련 법령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달라지는 소방제도는 창원소방본부 홈페이지(www.changwon.go.kr/119)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 소방법 위반행위 신고에 대한 신속처리 및 처리결과 통지 의무화 △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미이수자 과태료 부과 △ 견본주택에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의무화 등 이다.

연이은 다중이용업소 참사에 따른 대책으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령이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훼손·변경·장애물 적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잠금·폐쇄시 1년이하 징역 및 1천만원이하 벌금 등 처벌이 강화된다.

또한 영화상영관에 상영되는 피난안내영상물을 장애인을 위한 수화언어, 폐쇄자막 등으로 표현하여 청각장애인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권순호 본부장은 “시민들이 변경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행정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소방관련 법령과 정책들을 홍보해 안전도시 창원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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