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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의 소금강 합천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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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
  • 18.11.23 14:43:56
  • 추천 : 0
  • 조회: 123


 
-억새군락지에서 '인생샷' 찰칵
 

 

 

경남에서 가장 넓은 지역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합천이다. 합천 하면 해인사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황매산 군립 공원 역시 넓게 펼쳐진 억새 군락지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합천 가회면과 대병면, 산청 차황면에 걸쳐 있는 황매산 군립 공원은 태백산맥의 마지막 봉우리이자 조선 개국을 도운 무학대사가 수도한 장소(국사당)라고 전해진다. 기암괴석과 소나무와 철쭉이 병풍처럼 펼쳐져 영남의 금강산으로도 부른다. 매년 5월에는 지리산 바래봉, 소백산과 함께 국내 3대 철쭉 군락지로 명성이 높은데, 가을 억새도 절경을 이룬다. 황매산은 CNN이 선정한한국에서 가봐야 할 50’, 한국 야생화 군락지 100대 명소에도 포함되는 등 한국명산 중 21번째 명산으로 지정돼 있다.

 

 

 

 

은빛 물결을 자랑하는 억새군락 지만 2644만㎡( 800만평)에 이르는데 최근 들어 10~20대 젊은층 사이에서인생 사진 명소로 손꼽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800만평이라고 하면 감이 잘 잡히지 않는데 순천만 습지 정도 크기라고 한다. 특히 산 중턱인 해발 800m 고지에 조성된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해 어린아이는 물론 노약자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연인, 노약자와 함께하는 편안한 트래킹을 원한다면 황매산 오토캠핑 주차장에서 산불감시 초소까지 왕복 1시간 트래킹 코스를 추천한다. 살짝만 올라가도 온통 억새 군락지여서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황매산 정상도 노려볼 만하다. 왕복 2시간을 잡으면 황매산(1,108m) 정상까지 갈 수 있는데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촬영지를 지나면 땀 꽤나 쏟게 되지만, 정상에서 보는 풍경으로 충분히 보상받는다. 시야에 가리는 것 없이 사방으로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합천 당일코스 여행 TIP]

 

1코스 : 광대고속도로(해인사IC)→해인사(소리길)→정양늪생태공원합천영상테마파크

2코스 :남해고속도로(군북IC)→황매산영상테마파크합천박물관중부내륙고속도로(창녕IC)

3코스 :통영대전고속도로(단성IC)→황매산영상테마파크해인사(소리길)→광대고속도로(해인사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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