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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찾은 관광객 10월만 19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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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8.11.08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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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의 해 누적 1282만 명...1천500만 유치 목표 86% 달성



지난달 20일 열린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축제’ 모습. 약 3000명이 진해구 장복산 일원을 걸었다.

창원시는 10월 한 달간 192만1천664명이 창원 관광을 즐겼다고 8일 밝혔다.

‘2018 창원 방문의 해’ 누적 방문객은 1천282만1천131명으로, 이는 지난해 전체 방문객보다 약 138만 명 더 많은 숫자다.

올해를 두 달 남겨두고 1천5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의 86%를 달성해 방문의 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데다 크고 작은 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25일 개막한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약 68만 명이 찾았다.

27~28일에는 제17회 창원단감축제가 열렸고, KBS전국노래자랑 녹화도 함께 진행돼 창원단감테마파크에 6만5천684명이 방문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축제에는 약 3천명이 참가해 진해구 장복산 일원을 걸었고, 14일까지 열린 조각비엔날레는 약 5만 명이 관람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제17회 창원단감축제 기념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모습. 약 1만2천명의 관객이 모였다.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관광지도 붐볐다.

마산 돝섬을 찾은 관광객은 1만5천675명으로 9월에 비해 약 2배 증가했고, 진해해양공원도 9월보다 약 1만 명 많은 5만4천195명이 찾았다.

창원의집은 약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주기철목사기념관에는 약 3천500명이 방문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도 인기였다.

황규종 관광과장(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단장)은 “여행 시기별로 달라지는 방문객들의 관광지 선호도를 파악하고 남은 기간 동안 적극 홍보해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매달 주요 관광지 60개소와 각종 행사‧축제를 대상으로 무인계수시스템, 입장권 판매, 유인계측, 관계부서 통보내용 등을 총괄 산출해 관광객을 집계하고 있다. 누적 관광객 수치는 창원시청 앞 광장에 있는 ‘창원 방문의 해 성공기원탑’ 전광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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