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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축제 '2018창원조각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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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
  • 18.09.21 13:57:36
  • 추천 : 0
  • 조회: 180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축제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용지공원 포정사, 성산아트홀 등 창원시 전체가 미술관!  

 

 

 

 

 

 

공업도시로만 여겨지는 창원시는 알고 보면 예술과 매우 연관이 깊은 문화의 도시다. 국내 각 도시들이 경쟁적으로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가운데, ‘조각이라는 장르만을 선별해 보이는건 창원이 유일하다. 창원은 한국현대조각사의 거장을 배출한 도시다. 김종영(1915-1982), 문신(1923-1995)을 비롯 김영원, 박석원, 박종배 등이 창원과 연이 있다.
   

2018 창원국제조각비엔날레가 10 14일까지 창원 용지공원 포정사와 성산아트홀 등 창원지역 곳곳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창원조각비엔날레 주제는불각의 균형’(The Balance of Non-Sculpting)이다. 김종영의불각( 不刻)의 미학과 문신의균형을 결합한 것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전시공간을 시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일상과 예술의 밀착을 실천하고자 하는 비엔날레의 성격을 드러냈다. 창원시민의 휴식처이자 생태공원인 용지공원 포정사의 녹림과 어울리는 영구 및 임시 작품이 설치되고 창원 내 대표 전시공간들을 활용해 수준 높고 다양한 작품이 전시 됐다.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전시
용지공원 포정사유어예( 遊於藝) 마당  

 

 

 

 

행사는 크게 실외와 실내에서 이루어지며 13개국 70명 작가가 참여한다. 용지공원, 포정사에는 자연스러움의 조형성과 현실의 사회성을 기본 축으로 입체예술의 다양성을 제시하는 작품들이 설치됐다. 21명의 작가가 참여해 23점을 전시하는데, 국내외 유명작가 15인과 창원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 6인이 함께한다. 이 중 16점은 영구설치 조형물로 비엔날레가 끝나도 사시사철 감상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미술작품은접근금지만지지 마시오라는 주의사항과 함께 전시되는 편이다. 작품 보호를 위해 때로는 꼭 필요한 조치지만, 이번 비엔날레는 시민들이 직접 작품의 일부분으로 들어가 만지고, 체험해 보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특별하다. 세계 유명작가의 작품이 벤치가 되는가 하면 시민들은 드럼통 안에서 쉬면서 독서를 할 수 있고, 심지어 낮잠을 잘 수도 있다.
 

 

본 전시 외에 비엔날레 기간 내내 함께 열리는 특별전도 볼거리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선 실비아왈드와 김보현 부부작가의 특별전이 열리고, ‘창원의 집에선 대안공간 루프와 협업을 통해 각국 청년들의 사회적ㆍ심리적 갈등의 단편을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작품이 선보인다. 윙칭,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이정형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 특별전은 창원의 대표적 고택의 미와 어우러지는 첨단 미디어의 콜라보로 디지털 미디어아트의 진수를 선보인다.  

 

 

용지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상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정진경, 이유라, 박도현 등 지역 예술작가가 직접 아트체험 부스를 운영해 비엔날레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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