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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구. 주민불편 해결 위해 공공인프라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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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8.05.16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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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가 주민불편 해결을 위한 공공인프라 실태 조사에 나섰다.

 이에 임인한 구청장은 자은동 산 1-28 편백숲 황톳길과 중앙고 인근 쉼터, 석동 264번지 체육시설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임 구청장은 “기존에 조성된 공공인프라 중 시설 개선이나 보수, 이전이 필요한 경우에 관련 부서에서는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진해구는 지난 4월,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한지, 체육시설, 편의시설 등 공공 인프라에 대해 실제 이용자인 주민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공공자산의 효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심 내 방치된 자투리땅 등을 발굴해 소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체육시설이나 공원 내 주민편의시설 중 이용자 선호도가 현저히 낮은 노후 시설물은 교체하거나 주민 희망 공간으로 재단장하는 등 실제 이용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진해구는 매주 공공인프라 조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한 후 관련 부서와 처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창원=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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