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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날리는 진해중앙시장에서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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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인뉴스
  • 18.03.26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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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벚꽃로 60번길에 위치한 진해중앙시장은 8·15 해방 이후 일본에서 돌아온 귀향 동포를 비롯한 6·25 한국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진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진해 중앙시장은 인근에 진해탑, 제황산공원, 중원 로터리, 군항마을 역사관, 흑백다방, 진해우체국 등 진해의 근대문화유산이 모여 있어 매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 군항제 기간에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진해중앙시장 속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찾아라’(이하 이벤트) 등의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항제 기간 동안 진행 되며, 참여 방법은 진해 중앙시장 내 설치된 창원방문의 해 홍보 포토존 4개중 2개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지정 해시태그(Hash Tag)를 첨부해 SNS에 게시한 후 해당 URL을 창원시 관광 홈페이지(http://culture.changwon.go.kr)에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이후 추첨을 통해 ‘2018 창원K-POP 월드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진해 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벚꽃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진해 중앙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돼지국밥, 피조개, 싱싱한 회 등을 소개함으로써 진해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군항제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전통시장도 함께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56회 진해군항제는 3월 3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 여좌천 별빛축제, 문화공연, 속천항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를 차례로 열고, 군부대(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개방, '2018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부엉이플리마켓, 벚꽃발자국,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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