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창원소방서, 지난해 19만 4863건 신고 접수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창원인뉴스
  • 18.01.12 10:00:16
  • 추천 : 0
  • 조회: 8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2017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 통계자료’를 11일 발표했다.

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19만4863건의 119신고전화를 받았다. 이는 하루 533건의 전화벨이 울린 셈이다. 또한 지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119출동건수는 총6만 5158건으로 화재 611건, 구조 1만 6620건, 구급 4만 3479건, 생활서비스 4448건에 달했다. 2016년과 대비해 화재출동 1.0% 생활서비스는 20% 감소했고, 구조출동 8.6.%, 구급출동 8.2% 각각 증가했다.
 
611건의 화재로 인명피해(사망 6명, 부상 17명)는 2016년 대비 27.8% 증가했으며,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143.1% 증가해 58억여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42.7%)로 인한 화재이고, 화재발생 시간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가 가장 높았으며, 화재발생 장소는 비주거시설>주거시설>차량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활동은 1만 6620건 출동해 1만 3048건을 처리해 1543명을 구조했고, 사고유형별로는 실내갇힘사고 461건, 교통사고 247건, 수난사고 77건 등이다. 구급활동은 1일 평균 119건으로 총 2만 6916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환자 1만 4375명, 사고부상 6484명, 교통사고 3678명 등으로 나타났다.

권순호 창원소방본부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통계자료를 활용해 각종 재난에 철저히 예방하고 대비하겠다”면서 “2018년에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인만큼 안전한 창원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연 기자  wooul1004@hanmail.net

<저작권자 © 창원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더보기 : 창원인뉴스 (www.cwin.kr)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