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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룡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12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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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인뉴스
  • 17.12.07 1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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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및 도로주변 지역의 상습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금년 12월 4일부터 1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

의창구 팔룡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및 도로 주변은 저지대로 태풍내습 및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항구적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창원시는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약 2만 8천톤의 빗물을 일시 저류 후 방류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예정이며, 이 시설은 강우빈도 50년의 시간당 약 96m/m의 강우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이다.

2019년 6월 본 시설이 준공되면 팔룡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주변 공구상가를 비롯해 창원대로변 인근지역의 상습 침수피해를 크게 저감시키고, 저류시설 상부에는 주차대수 510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함으로써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현재 성산구 내동지구에 3만 6천톤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해 인근 침수 피해를 크게 저감한 바 있으며, 현재 진해구 여좌지구에도 123억 원을 투입해 1만톤의 우수저류시설을 2018년 4월 완공예정으로 설치 중에 있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해안가 및 하천 주변 침수피해가 빈번해지고 있어 재해예방시설 확충으로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홍래 기자  wax64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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