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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을 마시다 카페, 아리`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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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인뉴스
  • 17.09.20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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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산시니어클럽

2017년 8월 29일 전국 실버카페 1호점인 실버카페 아리 문화점이 10년동안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였다.

실버카페 아리 문화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버 바리스타 양성사업(공동모금회 지원)을 시작하여 실버 바리스타 8명을 양성하였으며 2006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창업투자비 5,000만원을 지원. 그해 9월 전국 실버카페 1호점으로『실버카페 아리』가 오픈하였다.

실버카페 아리는 문화점을 시작으로 2012년 부림점, 2015년 회원점/합포점, 2016년 사림점/산호점/상곡점, 2017년 현재 8호점을 계획 하고 있으며, 지역 내로는 약 80여명의 어르신들과 전국적으로는 몇백명의 어르신들에게 실버 바리스타라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는 실버카페를 이용해주신 고객들과 10년간 매장을 운영해주신 실버바리스타 8명, 실버카페를 기획했던 사업담당자(현 마산시니어클럽 박영원 관장)의 노력이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실버카페 아리가 지역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곽인철 관장님, 바리스타 교육과 매장내 장비 관리, 실버카페 아리 전용 원두 등을 개발․지원 해주신 어울림 박종현 대표님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기 때문에 실버카페 아리 문화점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매장에서 근무하시는 실버바리스타는 “10년동안 내 집처럼 아꼈고 많은 추억이 있는 공간을 떠난다니 아쉽다. 하지만 매장의 노후화로 손님들의 안전과 매장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손님들이 많다보니 새로운 곳에서 다시 재미나게 추억 쌓으면서 다음 10년을 위해서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십니다.

실버카페 아리 문화점은 최근 매장의 노후로 인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들의 편의성을 위하여 공동모금회에서 2,000만원을 지원 받아 새로운 장소를 리모델링하였으며 2017년 9월 1일부터 정상운영 중이다.

`그리움을 마시다_카페,아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0년의 세월을 이어가는 그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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