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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비자 세차사업으로 청년장애인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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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창원인뉴스
  • 17.09.06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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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우선 선발



제공=창원시청

창원시는 특수교육기관 졸업 후 취직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직업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일자리(청년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청년형 일자리사업’은 창원시의 공공자전거 상징인 누비자 세차사업으로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수탁 받아 수행하게 됐다.

누비자는 현재 공공자전거 터미널 270곳, 운행 중인 공공자전거 4000여 대로 하루 1만 8000여 명 이상이 이용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공자전거의 평균 수명을 늘리기 위해 사후관리가 중요한 점을 착안하여 청년장애인 대상 일자리사업으로 진행됐다.

올해 8월 상대적으로 취업에 열악한 중증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총 12명이 참여, 자전거전용 세차기계 사용법 습득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무교육을 통해 꾸준히 참여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장진규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행복한 삶은 일을 통한 자기 성취이며, 이번 사업이 청년장애인에게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자전거의 두 바퀴가 하나 되어 굴러가는 것처럼 장애인일자리의 다양한 발굴과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으로 읍․면․동 및 우체국,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239명의 장애인을 배치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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